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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이 다가온다. 식구들 만날 생각에 기분이 좋다. 온전히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곳.

만날 때도 헤어질때도 가슴 한곳이 뜨거워지는 곳 나의 집

가족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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